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옵니다(거래소 창립공지2)
안녕하세요.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불신하고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개척자로서 온갖 신고를 겪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땡하고 햇들날 온다는 노래말처럼 진리의 당연함을 긍래 체감하고 있습니다.
(주)한국브랜드거래소의 창립과 함께 회원 및 브랜드관리사 자격자의 온리원과 수익활동이 활성화될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여러가지 업무를 병행하면서 (주)한국브랜드거래소의 창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업무의 차질이 불가피하여 송구합니다.
경제의 흐름이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속도의 경제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규모의 차이가 아닌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혁신의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한국브랜드거래소는 브랜드거래와 브랜드관련사업의 중추를 담당함으로써 한국사회의 실질적인 브랜드자산화를 이루고 개인, 기업, 사회가 상호이익과 자산의 증대로 21세기 지식사회에서의 부의 물결을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브랜드를 ‘이미지’로 접근하는가, ‘자산’으로 접근하는 가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주)한국브랜드거래소는 사장되어있는 지식재산인 브랜드자산을 실질적인 자산으로 전환시켜 개인, 기업, 사회의 자산증대와 상호이익 증진에 기여합니다.
21세기 지식사회의 브랜드자산화를 위한 세계최초의 통합 브랜드자산경영시스템인 브랜드거래시스템으로 한국사회의 실질적인 브랜드자산화를 기하고 상호이익과 발전을 추구합니다.
브랜드는 기업과 개개인의 지식재산권이며 국가사회적 자산이기에 브랜드자산거래의 활성화를 통하여 21세기 지식사회에 대응한 한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제공하고 국가성장 및 브랜드자산화를 제고합니다.
(주)한국브랜드거래소의 브랜드거래시스템은 윤영수박사가 창안한 세계최초의 통합적인 브랜드자산화시스템입니다. 1998년부터 사업화 및 기업체의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하여 법학과 경영학, 국내외의 정책 및 법제도, 산업에 기반을 두고 실증적으로 새롭고 통합적인 브랜드자산화시스템을 창출하였습니다.
브랜드를 이미지가 아닌 자산(재산권)으로 접근하여 융합학문이며 융합산업인 브랜드를 한국적 토양에 맞추어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브랜드자산화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대부분 사장되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의 실질적인 자산화를 위하여 새롭게 통합적으로 창출된 것이 브랜드자산거래시스템이며, (주)한국브랜드거래소는 브랜드자산의 모든 것을 실제적으로 이루어주고 해결해주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한국브랜드마케팅협회장/한국브랜드관리사회장 윤 영 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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