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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랜드자산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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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자산화란 국가·기업·지자체·개인의 브랜드자산경영과 지식경영을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다. 브랜드경영은 지식경영이며, 지식이 재화를 창출하는 21세기 지식사회에서 국가·기업·지자체·개인의 지식경영이 요구되고 있다.

스코트 M. 데이비스의 “브랜드자산경영”은 ‘기업 = 브랜드’라고 믿는다. 그래서 자동차 공장과 기계 설비들을 수십억 달러를 주고 산 폭스바겐 대신 ‘롤스로이스’라는 브랜드를 6천 6백만 달러를 주고 산 BMW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BMW는 ‘롤스로이스’라는 이름으로 BMW에는 없었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폭스바겐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브랜드자산경영은 브랜드를 통하여 기업에게 새로운 부가가치와 자산을 축적하고 기업과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 국가이미지위원회가 국가브랜드위원회로 명칭을 바꾼 것도 홍보이미지정책을 답습하는 것에서 벗어나 국가브랜드자산경영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미지에만 머물면 브랜드는 허상일 뿐이다.

지식사회에서 지식경영과 지식재산(무체재산)은 부동산과 같은 유체재산보다 더 핵심적인 중요자산이다. 한국사회의 브랜드자산화란 국가·기업·지자체·개인의 브랜드자산경영과 지식경영을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파고속에서 한국경제도 태풍권에 들어서 있다. 위기극복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의 주도로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원을 개척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시기에 한국사회의 브랜드자산화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21세기 지식산업의 중요한 신성장동력원으로 작용할 것이다.

정부와 기업은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천문학적인 재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대운하프로젝트’, ‘새만금사업’, ‘생명산업’, ‘환경산업’ 등 새로운 해법이 모색되고 있다. 그러나 지식이 재화를 창출하는 21세기 지식사회에서 지식산업에 대한 방안은 잘 보이지 않는다.

21세기 지식사회에서 기업과 개인의 자산은 기술과 노하우(know-how), 브랜드(상표권 및 저작권) 등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무형의 자산(무체재산권)이 유형의 자산(유체재산권)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지식재산권거래”, “브랜드거래"는 OECD국가중 최하위권이라는 사실에서와 같이 지식이 재화를 창출하는 지식사회에 한국사회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한국사회의 무형의 자산(무체재산권)은 유형의 자산(유체재산권)보다 최소 3~5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유체재산권 위주의 자산정책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다. 무체재산권을 현실적으로 자산으로 활용한다면 국가경제사회발전의 정체단계에 있는 우리의 자산과 생산활동을 국내외에서 엄청나게 증대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전문가와 교육프로그램의 부재와 무체재산권/지식재산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부족 그리고 브랜드자산화와 브랜드거래에 대한 부분적 이해(융합적사고의 부족)를 극복한다면, 지식이 재화를 창출하는 지식사회에서 “지식재산권”과 “브랜드자산화”는 세계금융경제의 혼란상속에서 한국경제의 난국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요한 방안으로 기능할 것이다.

한국인은 위기극복유전자가 내재되어 있다고 하므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환경(한국사회의 낙후되어 있는 지식산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있어 브랜드는 이미지에만 머무르지 않는 중요한 경제사회적인 자산(지식재산권)이므로 국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과 개개인의 브랜드자산의 가치제고와 활용을 위한 지식경영 및 브랜드자산경영, 브랜드자산화가 현시점에서 절실하다.

지식에 의한 부의 창출은 21세기 지식사회의 한 현상으로 능동적인 마인드와 행동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하여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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